C&MA 교단은…

C&MA 교단은 1887년 알버트 심슨 목사님을 중심으로 한 초교파 선교운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심슨 목사님은 자신의 신앙체험과 하나님 말씀에 기초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주” “성결의 주” “신유의 주” “재림의 왕” 이라고 고백하는 사중복음 이라는 독특한 구호를 내걸고 전인적 복음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선교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초교파적 선교운동은 1900년대 초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연합하면서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C&MA가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은 것은 이미 복음이 들어간 곳에서는 복음을 전하지 않으려는(롬15:20) 심슨 목사님의 영향 때문입니다. 또한 일본 선교사로 헌신한 카우만과 길보른 선교사가 일본에서 동양선교회(OMS)를 설립하고 동경성서학원을 세워 사중복음을 중심으로 신학생을 훈련하였는데 그중에 정빈, 김상준 이라는 한국인이 훈련 받았고 그들이 한국으로 돌아가 1907년에 성결교회를 세웠기 때문입니다. 후에 한국 성결교단은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 AWF (Alliance World Fellowship)의 일원으로 C&MA와 협력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는 Alliance Church of Korea가 한국에 설립되어, 이제는 한국에도 C&MA 이름으로 교회가 설립되게 되었습니다.
    C&MA의 신학노선은 성경의 무오성을 굳건히 믿는 보수적 신학이며, 성령과 말씀의 균형을 강력히 주장하는 온건한 복음주의 노선입니다. 하나님의 예정을 믿는 칼빈주의적 신학과 믿는 자에게 세례를 주어야 한다는 침례교적인 구원관, 성령의 충만함으로 성결하게 될 수 있다는 웨슬리안 성결관, 오늘도 우리를 치유하심을 믿는 은사주의적 신앙이 다 포함되지만, 은사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인정하되 은사 중심의 신앙은 배제하는 보수 중도 노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MA는 교리적 논쟁보다는 선교적 마인드를 가지고, 영혼 구원과 제자 양육, 교회 건설과 미전도종족 복음화에 힘쓰는 건전한 복음주의 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C&MA에서 파송한 700여명의 선교사가 세계 85개국에서 사역하고 있고, 2만2천여개의 교회에 6백여만의 성도가 있고, 세계 곳곳에 90여개의 신학교가 있습니다. 미국에는 2천여개의 교회에서 50여만명의 성도가 37개의 언어로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