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아이들은 교회의 미래입니다.
(08/30/2026)
아이들이 차세대 예배시간에 찬양하고, 말씀듣고 또한 기도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예배의 모습입니다. 이 아름다운 모습, 이 아이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 작은 손과 입술, 이 안에는 중요한 한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교회의 미래가 그들이 예배 가운데 담겨 있다는 사실입니다. 시편 78편 4절에는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처럼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흘려보내는 일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인 것입니다.
참좋은교회가 “참으로 좋은 교회”가 되려면, 어른들만의 모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루살렘과 안디옥교회처럼 세대를 넘어 복음이 전해지고, 제자가 세워지고, 선교의 마음이 이어져야 합니다. 아이들은 장차 이 교회를 이끌어 갈 일꾼이며,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갈 선교사들입니다. 이들의 믿음이 약해지면 교회의 미래도 약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 교회와 부모는 함께 이 아이들을 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일상 속에서 말씀을 가르치고, 교회에서는 예배와 양육, 기도와 격려로 이들의 믿음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이 우리 가운데 세우신 다음 세대를 더욱더 귀하게 여깁시다. 함께 이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줍시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장차 이 교회와 이 땅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사람들이 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