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복음입니다
(09/27/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 믿는 자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됩니다. 가정에서 어떤 말을 하는지, 일터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또한 우리가 어려운 이웃들을 어떻게 섬기는지, 이러한 것을 통해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내가 하는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가 무슨 영향을 미칠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이 말 한마디가 힘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고, 따뜻한 말과 미소는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의 마음에 오래도록 상처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우리의 말에는 은혜가 있 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행동에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정직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용서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꺼이 손을 내미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얼마나 많이 성경을 아는가 보다, 우리가 듣고 아는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이세상 을 살아내는지를 통해 우리의 믿음을 판단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있는 삶의 자리에서, 우리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냅시다. 우리의 섬김을 통해 가정이 변화되고, 이웃이 위로받고 또한 세상이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되도록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