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고립의 시대, 교회의 새로운 과제

(08/23/2026)

리더십 전문가인 캐리 뉴호프는 인공지능과 외로움의 상관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사람입니다. 뉴호프의 이 연구의 결과는 전 세계적으로 AI가 가장 많이 쓰이는 분야를 확인한 것이었는데, AI가 가장 많이 쓰이는 부분은 다름 아닌 동반자 역할과 심리 치료 분야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외로운 나머지 기계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AI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뉴호프는 "우리는 역사상 가장 잘 연결된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철저하게 혼자라고 느끼며 인간 내면에 기술이 채울 수 없은 깊은 갈증”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특히 그는 AI가 사람들을 속이거나 조종할 위험성이 있다고도 경고합니다. 그래서 그는 이러한 불확실성이 강한 이 세상 가운데 역설적으로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 뿐이라고 힘 주어 말을 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이러한 불확실성이 강한 이 세대 가운데 교회가 해야할 역할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그것은 바로 교회가 외로움의 피난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 하십니다.” 라는 이러한 메세지를 끊임없이 던져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의 본능적인 외로움의 문제는 억지로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어떠한 기계도, 어떠한 AI 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이 시대는 오직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이 모습으로 묵묵히 이러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인 것입니다.

결국 기술이 발전해도 교회의 본질은,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사명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