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시대, 마음을 지키는 힘
(07/12/2026)
미국 성서공회(ABS)가 미국 전역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조사하고 발표한 ‘2026 미국 성경 현황 보고서’가 있습니다. 미국 성경 현황을 보고한 조사팀은 UCLA가 조사 연구한 ‘외로움 척도(Loneliness Scale)’를 활용하여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혼자라고 느끼는지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관계의 단절을 느끼는지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그룹일수록 외로움의 수치가 낮게 나오는 것을 발견 했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희생적 사랑’의 수치 역시 성경을 가까이하는 사람들일수록 눈에 띄게 높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보고서는 극심한 공포나 학대를 경험한 이들의 ‘트라우마 영향력’과 ‘용서’의 척도도 함께 다루었는데요 사람들이 과거의 실수나 타인의 잘못에 얽매이지 않고, 고통의 상황을 이해하며 용서하는데 성경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하여 우리는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처방전이며, 사람들을 삶의 목적을 찾아 행동하게 하는데 중요하고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것임을 우리는 볼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시대는 고독하고 상처가 많은 시대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깊게 만남으로 인해 우리는 우리 삶에 진정한 쉼과 회복을 누릴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말씀 안에서 마음을 지키고, 생각을 지켜내며 매일의 삶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참된 쉼과 은혜를 누리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