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지키기 위한 용기

 (05/31/2026)

어느 한 뉴스 기사에 이러한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을 지키기 위해 20년 넘게 다닌 직장을 걸 수 있을까?”

미국 LA 바닷가에서 인명을 구조해온 제프리 리틀(LA 카운티 소방국 대장)은 이 어려운 질문 앞에 섭니다.  20년 이상 근무한베테랑 소방대원인 리틀은 매년 6월에 동성애자 프라이드 깃발(무지개 깃발)을 소방서에 게양하라는 지시에 신앙의 양심에 따라거부 의사를 밝힙니다. 리틀 대장은 “이 깃발이 나의 기독교 신앙, 특히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과 맞지 않는다”며, 자신과 부하들에게 깃발을 올리지 않도록 배려해 달라고 소방국에 요청을 합니다. 

소방국은 처음에 이것을 약속했으나 이틀 만에 번복합니다. 그렇지만 결국 리틀 대장은 몇몇 소방서에서 달린 깃발을 직접 내렸고, “허락 없이 정부 재산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시당국으로 부터 그는15일 무급 정직 처분을 받습니다. 그리고 상관으로부터 “네 신앙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까지 듣게 됩니다. 이사건은 이제 정식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리틀 대장은 기독교인으로서 양심의 자유를 인정해 달라고 법원에 호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 미국 전역에서 국가 기관의 특정 이념 깃발 게양과 종교 자유가 충돌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신앙의 양심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 때문에 직장에서 미움받고 불이익을 당할 때, 우리는 무엇을 선택 해야 할까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리틀 대장의 용기는 오늘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올지라도 네가 믿는 하나님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느냐” 하고 말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딤후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