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과 영적 자유

 (07/05/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7월 4일은 250주년 미국독립기념일 이었습니다. 250년 전,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며 선언했던 “인간의 권리는 정부나 왕이 베푼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본질적이고 절대적인 권리이다.” 여러분 이 선언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한 선언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면서 언어, 문화, 새로운 환경 때문에 힘든 순간도 많았습니다.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요. 하지만 이 땅에서 믿음을 자유롭게 고백하고, 가족과 함께 교회에서예배하며 이 땅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미국독립선언서에서 선언하는 것 처럼 우리의 본질적이고 절대적인 모든 권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우리에게 큰 은혜이고, 우리가 이 땅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본질적인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진리가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진짜 자유는 죄와 근심, 걱정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예수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는 것, 이것이 바로 진짜 자유인 것입니다.

어제 독립 기념일을 맞아 여러분들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졌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이러한 자유를 마음에 담고 서로 사랑하며, 교회를 세우고,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이 자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모든 자유함의 은혜를 잊지 말고, 여러분 모두가 예수님 안에서 더 깊은 참자유를 누리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