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분별하며…
(06/28/2026)
미국연합감리교회(UMC)가 최근 보수적 복음주의의 상징인 애즈버리 신학교를 교단 승인 정규 신학교 목록에서 제외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2024년 미국연합감리교단(UMC)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방향으로 교단법을 개정한 것에 대해 애즈버리 신학교가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밝힌 후 내려진 결정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애즈버리 신학교 졸업생들은 미국 연합감리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는 데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애즈버리 신학교는 3년전,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수만 명의 성도들이 모여들었던 대규모 영적 부흥 운동의 진원지로, 기독교계의 큰 주목을 받았던 곳입니다. 전통적인 웨슬리안 복음주의 신앙을 고수해 온 이 신학교는 성경적 결혼관과 성윤리를 포기할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 가지고 있었습니다. 복음주의 매체들은 이러한 교단과 신학교의 갈등을 ‘성경적 믿음을 지키려다 배제된’ 심각한 신학적 갈등’ 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이 사건은 단순히 신학교가 “교단에 허가된 신학교냐 아니면 그렇지 않느냐” 이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연합감리교회(UMC)는 앞으로 어떤 가치관을 가진 목회자를 양성할 것인지 분명한 선을 그은 것이며, 애즈버리는 타협하지 않는 복음주의 신학교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드러낸 하나의 사건 인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여러 교단들이 성경이 말하는 성적 정체성을 왜곡하고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상황 속에 우리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러한 시대 가운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이 시대의 조류에 휩쓸려 가지 않기위해서는 분명하고 확고한 성경적 진리를 가지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 시대를 분별하며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도록 더욱더 말씀의 진리를 마음 속에 담아 놓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