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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변화의 시대에서(2024년3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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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좋은교회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4-03-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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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아이들이 방학을 하면서 저희 가정은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감사한것은 방학때 있는 일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학교를 다닐때에는 하지 못할 일들을 하나 둘씩 나아간 일주일이 었습니다. 봄방학이 아이들에게도 텀을 쉬는 시간이었고, 김태은 사모도 텀을 쉬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바쁘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번 쉼을 가질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현대사회는 굉장히 바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은 그렇게 빠르지는 않지만, 한국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늦는다고 하더라도 미국도 참으로 많은 것들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함께 앞으로의 교회에 대해서 고민을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앞으로 교회가 나아가야 방법은 무엇인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교회는 어떻게 다가가야 것인가. 교회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 것일까? 이러한 고민을 통하여 세상에 변화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는 가와 동시에 이러한 시대에 주의 복음을 어떻게 전파할 것인가, 이러한 시대의 사람들에게 우리는 주의 복음을 어떠한 언어로 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의 기본, 기도 생활의 기본, 큐티 생활의 기본, 섬기는 삶의 기본 이러한 모든 것의 기본으로 돌아가게 되면, 교회는 주님 앞에서 신실하게 세워져 나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시대의 문화를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문화를 가지고 순수한 주의 복음을 지켜 나아고 전파 있도록 우리들은 거룩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것입니다. 모두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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